NEWS/오늘의 시황 및 이슈

2023년 8월 3일 오늘의 증시 정보

돈벌어다주는강프로 2023. 8. 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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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다우 지수 : -0.98% 나스닥 지수 : -2.17%

 

미국 시장은 하락 마감

미국 시장은 피치의 미국 국가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내리면서 “향후 3년간 예상되는 

미국의 재정 악화와 국가채무 부담 증가, 거버넌스의 악화 등을 반영했다"고 

발언하면서 미국 시장은 큰 폭의 하락으로 마감된 상황

이는 2011년 이후 처음으로 발생한 일이며, 2011년 신용등급 강등에 시장이 폭락한 상황이 있는 만큼 

이번에도 증시에 큰 악재로 작용되는지 흐름을 지켜봐야하는 상황이므로 최대한 보수적인 관점으로 접근이 필요한 상황

 

국내 증시
전일 코스피 지수 : -1.90% 전일 코스닥 지수 : -3.18%

 

국내 시장은 하락 마감

국내 시장은 장 시작 전 나온 미국의 신용 등급 하향 조정 소식에 나스닥 선물이 급락하면서 

국내 시장 역시 하락 출발 후 추가 하락으로 진행된 상황 

대부분의 시총 상위 종목들이 조정을 받았으며, 특히 2차전지주들의 조정 폭이 깊은 상황 속에서 

시장 투매로 연결되는지 확인이 필요한 구간이며, 오늘 역시 시장 출렁임이 예상되므로 

최대한 관망유지하면서 보수적인 관점으로 접근이 필요한 구간

 

  [증시 전체적 분위기 요약]

 

- 기업 실적 개선세 기대감
   현물 중심 반등 ▲

- 고용중심의 관망심리
  시장 상승 분위기 제한 ▲
 
 [개인 견해 , 총 정리]

  앞서 씨티그룹은 S&P500지수의 연말 목표치를 기존의 4,000에서 4,600으로 상향했다. 

또한 내년 중순 목표치도 4,400에서 5,000으로 상향했다. 실적 개선세가 주가 반등을 지지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지난주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11번째 금리 인상을 단행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이번 주 나올 고용 보고서를 주시하고 있다.

 

 

‘실적 장세’ 다우 0.2% 상승-나스닥 0.43% 하락(상보) (naver.com)

 

‘실적 장세’ 다우 0.2% 상승-나스닥 0.43% 하락(상보)

최근 랠리했던 미증시가 실적 장세를 보임에 따라 혼조 마감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는 0.20% 상승한 데 비해 S&P500은 0.27%, 나스닥은 0.43% 각각 하락했다. 지난 주말 6월 개인소비지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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