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27일 오늘의 증시정보

미국 증시
다우 지수 : -1.14% 나스닥 지수 : -1.57%

 

미국 시장은 하락 마감

미국 시장은 미국 국채 금리가 4.5%를 넘어서면서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갱신 후 추가적으로 4.56%를 기록하면서 

지속 상승하는 상황이며,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오랫동안 고금리를 유지할 것이라는 

우려감에 금리는 계속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CEO)가 7%의 금리를 언급하면서 시장의 불안감은 더욱더 고조된 상황이며, 

연방정부의 셧다운 및 연준의 추가 긴축 우려감 역시 시장에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만큼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

 

국내 증시
전일 코스피 지수 : -1.31% 전일 코스닥 지수 : -1.35%

 

국내 시장은 하락 마감

국내 시장은 미국 시장 강보합 마감에도 하락으로 밀리면서 낙폭을 계속 키워나가는 상황이며, 

전반적인 대형주들의 약세가 시장을 끌어내리면서 투자심리를 악화시키는 상황

시장의 낙폭이 확대되면서 투자자들의 심리가 악화되면서 지속적 매도세로 연결되는 모습이며,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장 참여가 저조한 것 역시 시장에 탄력 저하로 작용되는 상황이며, 

시장이 지속 하락을 하면서 투매성 물량이 지속 출회되는 것 역시 시장에 부정적으로 작용되는 만큼 

최대한 관망 유지 관점이 좋은 구간

 [증시 전체적 분위기 요약]

 

- 제이미 다이먼 금리
   7% 가능성 약세
   증시 약세 흐름 확댜 ▲

- 미증시 셧다운 우려
   증시 하방 분위기 확대 ▲
 
 [개인 견해 , 총 정리]

 월가 황제로 불리는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CEO)의 '7% 금리' 발언이 증시에 찬물을 끼얹었다. 

다이먼은 이날 타임스오브인디아와의 인터뷰에서 "금리가 3%에서 5%로 

오를 때보다 5%에서 7%로 인상하는 것이 훨씬 고통스러울 것"이라며 

"전 세계가 금리 7%에 준비가 돼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JP다이먼 "금리 7% 가능성도"…나스닥 1.6% 급락 [뉴욕증시 브리핑] (naver.com)

JP다이먼 "금리 7% 가능성도"…나스닥 1.6% 급락 [뉴욕증시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