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오늘의 시황 및 이슈

[EZ스퀘어/이지스퀘어] 2023년 6월 1일 오늘의 증시

돈벌어다주는강프로 2023. 6. 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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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다우 지수 : -0.41% 나스닥 지수 : -0.63%

 

미국 시장은  혼조세 마감

미국 시장은 미국 부채한도 상향 표결을 앞두고 불안감이 커진 상황이며, 공화당 강경파들이 케빈 매카시 미 하원 의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등 불발에 대한 불안감은 키운 상황

엔비디아의 증시 모멘텀을 보여주는 상대강도지수가 전날 과매수 영역으로 진입하면서 단기 급등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면서 조정으로 진행되는 상황이며, 전체적인 시장이 하락으로 진행되는 모습을 보이며 

시장 심리가 불확실성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작용되는 모습

 

국내 증시
전일 코스피 지수 : -0.32% 전일 코스닥 지수 : +0.64%

 

국내 시장은 혼조세 마감

국내 시장은 미국 시장의 혼조세에 보합 수준으로 출발 한 후 코스닥 위주의 상승이 진행된 상황이며, 그동안 조정을 받았던 이차전지 시총 상위 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시장을 주도한 상황

미국 시장이 조정을 받은 상황이라 국내 양시장 약세 출발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조정 시 매도세가 클 수도 있는 상황이며, 미국의 부채한도 상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큰 만큼 당분간은 최대한 보수적인 관점으로 접근이 필요한 상황

 

 [증시 전체적 분위기 요약]

 

- 반도체 제조업 현물중심 
  차익실현 매물 출하 
  현물 및 제조업 중심 하락 ▲

- 디폴트 우려 재확산 및 
  금리인상 우려감 하락
  매크로 및 이슈중심의 약세 ▲
 
 [개인 견해 , 총 정리]

 이날 증시는 미국의 디폴트(채무상환 불이행)과 금리인상 우려 속에서 떨어졌다. 부채한도 증액법안이 의회에서 중요한 표결을 앞두고 금리인상 압박이 커졌다. 

 하원은 이날 저녁 31조 4000억 달러의 부채 한도를 상향 조정하는 법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의회 승인이 없으면 미국은 다음 주 초 불안정한 디폴트에 빠질 수 있다. 

 하원이 법안을 통과시키면 상원으로 넘어가게 되며, 상원에서는 디폴트 마감시한 6월 5일 직전인 주말까지

 논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https://www.news1.kr/articles/5064111

 

[뉴욕마감]나스닥 0.6% 하락…6월 금리인상 놓고 연준 불협화음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부채한도 의회 표결을 앞두고 금리인상 불안이 고조되며 하락했다. ◇바이든 "6월5일까지 부채증액안 서명할 것"31일(현지시간) 다우 지수는 전장 대

www.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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