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오늘의 시황 및 이슈

2023년 6월 29일 오늘의 증시정보

돈벌어다주는강프로 2023. 6. 2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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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다우 지수 : -0.22% 나스닥 지수 : +0.27%

 

미국 시장은 혼조세 마감

미국 시장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통화 긴축의 정도가 충분하지 않다며 향후 

2연속 금리 인상을 시사한 상황이며, 바이든 행정부의 대중 반도체 수출 제재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시장에 부정적으로 작용되는 상황

파월 의장은 물가 상승률이 연준 목표치인 2%까지 내려오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고 발언하면서, 

물가상승률의 방향이 바뀌면 좋겠지만 지금은 기대하지 않는다고 발언 했으며 

지속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만큼 최대한 보수적인 전략이 필요한 상황

 

국내 증시
전일 코스피 지수 : -0.67% 전일 코스닥 지수 : -0.82%

 

국내 시장은 하락 마감

국내 시장은 미국 시장 상승 마감에 상승 출발 했지만 이차전지 대형주들의 조정으로 인해 상승을 유지 못하고 

하락 전환된 상황이며 시장의 심리가 약화된 상황이며 그로 인해 매수세 진입이 쉽지 않은 상황

지속적 매수세 부제와 외인들의 매도세로 인해 시장은 지속적 매도세가 많은 시장이 연출 중이며 

최대한 보수적인 관점으로 접근이 필요한 상황으로 판단

 

 [증시 전체적 분위기 요약]

 

- 금리인상에 따른 빅테크
  차익실현 매물 지속 출회 
  글로벌 긴축 불안감 ▲

- 테슬라 및 알파벳 애플 
  등 빅테크 실적 가이던스 하향
  가이던스 하향에 따른 하락▲
 
 [개인 견해 , 총 정리]

 이는 최근 월가 대형 기술주들의 등급 하향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골드만삭스는 테슬라의 투자등급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했다. 전기차 가격이 계속 하락해 테슬라의 이익 마진이 줄 것이란 이유에서다. 이에 따라 테슬라의 주가는 6.06% 급락했다.

 앞서 지난주에도 테슬라는 3일 동안 3번 등급을 강등당하는 수모를 겪었었다.

 https://www.news1.kr/articles/5089114

 

대형 기술주 등급 하향 잇달아…나스닥 1.16% 급락(상보)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우려와 달리 러시아 쿠데타는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월가 투자은행들이 대형 기술주에 대한 투자 등급을 잇달아 하향함에 따라 나스닥은 1% 이상

www.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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