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스퀘어/이지스퀘어] 2023년 5월 15일 오늘의 시황

미국 증시
다우 지수 : -0.03% 나스닥 지수 : -0.36%

 

미국 시장은 하락 마감

미국 시장은 주말을 앞둔 상황에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감에 하락 마감하는 상황이며 은행 발 악재가 재조명되고, 부해찬도 협상에 대한 난항 등의 이유가 투자 심리를 위축 시킨 상황

미시간대학이 발표한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4.5%로 전달의 4.6%보다는 낮아졌으나 시장이 예상한 4.4%보다 높았으며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2%로 전달의 3.0%보다 높아졌으며 시장의 예상치인 2.9%보다 

웃돌면서 인플레이션의 우려감이 높아짐

 

국내 증시
전일 코스피 지수 : -0.63% 전일 코스닥 지수 : -0.26%

 

국내 시장은 하락 마감

국내 시장은 미국 시장 혼조세에 역시나 약세 출발 후 추가 하락으로 이어진 상황이며 단기 추세가 우하향으로 전환된 상황이라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매도세가 많아진 상황

에코프로의 악재가 나온 상황이지만 에코프로의 주가가 잘 버텨주는 상황에서 전반적인 악재에 대한 우려감이 커진 상황 속에서 큰 흐름이 나오지 못한 상황이며 확실한 시장의 반등 시그널 확인 전까지는 보수적인 관점으로 

접근이 필요한 상황

 

 [증시 전체적 분위기 요약]

 

- 5년 기대인플레이션 
  2011년 최고치 경신
  인플레 압력 우려 약세 ▲

- 은행 유동성 위기 및 
  부채한도 협상 경계심리
  시장 리스크 회피심리 ▲
 
 [개인 견해 , 총 정리]

 투자자들은 기대 인플레이션과 지역 은행주 움직임, 부채한도 협상 등을 주시했다.

 최근 들어 인플레이션이 둔화하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6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커졌다.

 그러나 이날 발표된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예상만큼 

빠르게 완화되고 있지 않다는 우려를 키웠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513006000009?input=1195m

뉴욕증시, 인플레 압력 우려에 하락…나스닥 0.35%↓마감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