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스퀘어/이지스퀘어] 23년 5월 12일 오늘의 시황

 

 

미국 증시
다우 지수 : -0.66% 나스닥 지수 : +0.18%

미국 시장은 혼조세 마감

미국 시장은 스트리밍 사업 우려에 디즈니 주가가 폭락하고 주소 지역 은행 위기론이 다시 등장하면서 나스닥 시장을 제외하고 나머지 시장은 하락으로 진행된 상황이며 연방정부 부채 한도 리스크 역시 조금씩 위기로 다가오는 상황이지만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을 밑돌면서 기술주들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인 상황

시장에 지속적 혼조세를 보이면서 심리적으로 위축되는 상황이며 추가 흐름을 지켜보면서 대응이 좋은 구간

 

국내 증시
전일 코스피 지수 : -0.22% 전일 코스닥 지수 : -0.63%

국내 시장은 하락 마감

국내 시장은 미국 시장 혼조세에도 강세 출발을 한 후 강세 진행이 되던 상황에서 시총 상위주들의 조정으로 약세 전환된 상황이며 특히 에코프로 대표의 실형 선고에 에코프로 형제의 급락으로 인한 코스닥 하락이 커진 상황

에코프로 대표의 실형으로 인한 영향이 어느정도 일지 흐름 지켜보면서 대응이 필요 한 상황이며 전반적인 시장 심리가 회복되기 전까지는 최대한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한 상황

 

증시 전체적 분위기 요약

 

- PPI 둔화 소식에 따른 
  지수 호조적 분위기 확대
  PPI 중심의 지수 상승 ▲

- 팩웨스트 중심의 지역은행주 
  인출 소식에 따른 약세 
  은행주 중심의 불안심리 ▲
 
 [개인 견해 , 총 정리]

 일단 미국의 PPI는 시장의 예상치를 하회했다. 미국 노동통계국은 이날 4월 PPI가 전월 대비 0.2%, 전년대비 2.3%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의 예상치 0.3%, 2.5%를 각각 하회한다.

 특히 이는 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으로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고 있음이 다시 한번 확인된 것이다.
  
 https://www.news1.kr/articles/5044311

PPI 하락에도 금융위기 재부상, 나스닥 제외 일제 하락(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