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스퀘어/이지스퀘어] 23년 5월 23일 오늘의 시황

미국 증시
다우 지수 : -0.42% 나스닥 지수 : +0.50%

미국 시장은 혼조세 마감

미국 시장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매카시 하원의장의 회동을 두고 타협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하면서 혼조세로 

마감되는 상황이며, 아직까지는 양측 간 잠정 합의는 없다고 밝힌 상황

매카시 의장은 “아직 입장 차가 있다＂라고 설명했으며, 연준 당국자들이 긴축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한 발언이 투자 심리를 악화 시키는 상황이며 불러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인플레이션에 하방 압력을 주려면 금리를 더 올려야 할 것＂

이라고 말하는 상황이며 시장 흐름 파악 후 대응이 필요한 상황

 

국내 증시
전일 코스피 지수 : +0.76% 전일 코스닥 지수 : +1.23%

 

국내 시장은 상승 마감

국내 시장은 대형주 중심의 상승이 지속되면서 시장 상승을 견인하는 상황이며 중소형주들은 테마주 위주의 빠른 

순환매가 형성되는 상황이라 시장의 변화가 빠른 상황

중소형주들의 순환매가 빠른 상황이라 큰 추세가 살아나지 않는 시장이라 개인투자자들의 매매가 까다롭게 느껴지는 

상황이며, 미국의 굵직한 이벤트들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최대한 보수적인 관점으로 접근이 필요한 상황으로 판단

 

 

 [증시 전체적 분위기 요약]

- 미중갈등 완화 소식 
  중국 기업 중심 나스닥 반등
  미중갈등에 따른 안도감 ▲

- AI 관련 빅테크 반등폭 확대
  현물 중심의 상승폭 확대 ▲
 
 [개인 견해 , 총 정리]

 "인공지능(AI) 관련 종목군의 강세 등으로 나스닥은 상승세를 유지한 가운데 장중 메카시 하원의장이 협상이 낙관적이지 못하다고 주장하자 재차 매물이 출회되는 등 개별 뉴스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마이크론은 중국 정부가 보안을 이유로 제품 사용을 금지했다는 소식에 2.85% 하락했다. 반면 알리바바(2.52%), 핀둬둬(4.15%) 등 중국 기업들은 바이든의 미-중 갈등 완화 언급에 힘입어 상승했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3052326677

부채협상 관망 속 Fed 당국자 발언 등에 혼조…나스닥 0.5%↑[뉴욕증시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