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스퀘어/이지스퀘어] 2023년 5월 24일 오늘의시황

미국 증시
다우 지수 : -0.69% 나스닥 지수 : -1.26%

 

미국 시장은  하락 마감

미국 시장은 미국 재무부가 디폴트 데드라인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부채한도협상 불발과 디폴트 우려를 증폭 시키면서 하락 마감된 상황

부해한도 협상이 결렬되면서, 미국 재무부가 연방정부의 채무 불이행(디폴트) 사태를 최대한 늦추기 위해 정부 기관들이 예정된 지출을 늦출 수 있는지 알아보고 있다고 보도했으며, 연준내에서도 긴축을 중단하기보다는 

추가 긴축을 열어 놔야 한다고 이야기하면서 시장 심리가 크게 얼어붙은 상황

 

국내 증시
전일 코스피 지수 : +0.41% 전일 코스닥 지수 : +0.84%

 

국내 시장은 상승 마감

국내 시장은 지속적 대형주들의 강세로 시장 상승이 이루어지는 상황이며 대형 2차전지주들의 강세가 시장의 주를 이룰 뿐, 그 외에는 큰 흐름이 없는 상황

시장이 크게 상승하는데도 불구하고 상승 종목과 하락 종목이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중소형주들의 순환매 역시 빠른 상황이라 개인투자자들은 시장 상승율을 따라가기 쉽지 않는 구간이며, 미국의 이벤트 역시 시장의 걸림돌로 

작용되는 상황

 

 [증시 전체적 분위기 요약]

 

- 부채한도 협상 교착상태 
  불안심리 지속 확대 
  부채한도협상 불안심리 ▲

- 증시 현물 중심의
  경계매물 출하 
  현물 중심의 약세흐름 확대 ▲
 
 [개인 견해 , 총 정리]

 뉴욕증시가 채무한도 협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23일(이하 현지시간)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미국 공화당은 재닛 옐런 재무장관이 제시한 디폴트(채무불이행) 마감시한, 이른바 X-데이트 6월1일은 근거가 약하다면서 미 정부가 그 이후에도 재정운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해 협상이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음을 예고했다.

 옐런 장관이 제시한 X-데이트는 이제 9일 남았다.

 https://www.fnnews.com/news/202305240541174723

뉴욕증시, 채무한도 협상 속 하락...나스닥 1.26%↓